VIATOR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이트] VIATOR, 나의 가이드는 내가 선택한다! 해외여행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것이 무엇일까? 토나올때까지 먹을수 있는 맛있는 음식? 시몬스는 개나 줘버리는 멋진 침대와 욕실을 구비한 호텔? 눈이 휘둥그래지다 못해 튀어나올정도로 멋진 광경이 펼쳐진 Attractions spot? 시간이 많은 사람들에게는 저런것들을 공부하며 찾아보는것 자체에도 큰 의미와 재미가 있겠지만 나이가 들고, 귀차니즘이 본성이 되어버리는 피곤한 30-40대 직장인 온~니옵~빠들에게는 내려주면 구경하고, 데려다주면 먹고마시고 , 피곤하면 재워주는 패키지 여행이 고생하고 직접 손품/발품파면서 떠나는 배낭여행이 최고!!! 라고 생각했었던 예전만큼 싫지는 않다. 하지만 쇼핑에 바가지 걱정에....패키지를 가야돼 말아야해!? 라는 고민은 인터넷에서 주워들은 상식속에 늘 불안요소로 남아있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