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본격저비용항공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복숭아 향기가 나는 항공사. 어떻게 저런 색깔을 입힐 생각을 했을까? 2000년 이후 놀라운 기술의 발전은 각 제품간 품질의 차이를 현격히 줄어들게 만들었다. 기업들은 이런 피튀기는 환경속에서... 수많은 제품/브랜드의 홍수속에서... 자사의 브랜드를 인식시켜야만 한다. 튀어야 사는 세상! 마케팅에 있어서도 "차별화"는 해가 갈수록 더욱 더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아가고 있으며 여행시장도 마찬가지다. 우연히 클릭하다 비행기 사진 한장 봤을 뿐인데, PEACH가 2012년 항공업계엣 핫 이슈를 몰고다닐 트랜드의 핵으로 자리잡으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소비자들이 여행을 선택함에 있어 고려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일까? 품질? 서비스? 편리함? 차별화에 성공하지 못한다면... 남들과 결국 다르지 않은 PRODUCT 라면 결국은......... 더보기 이전 1 다음